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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7기 임시 주주총회 소집통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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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7기 정기 주주총회 소집통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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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진그룹 알피니언, 전년도 사상 최대 실적 달성
일진그룹 알피니언, 전년도 사상 최대 실적 달성 ◆ ‘22년 매출 23% 성장, 영업이익 83% 증가, 5개년 연속 흑자 달성 ◆ 고성능 라인 X-CUBE 매출 비중 2배 증가로 안정된 사업 구조로 변화 초음파 의료기기 전문기업 알피니언메디칼시스템(이하 알피니언, 대표 박현종)은 지난해 연 매출이 전년 대비 23% 늘어난 760억원으로 사상 최대 매출을 기록했으며, 영업이익도 전년보다 83% 증가했다고 밝혔다. 초음파 진단기기 사업이 주력인 알피니언은 o 해외 매출 62% 성장 o 고성능 라인 X-CUBE 매출 비중 2배 증가로 고부가가치 이익실현 o 서남아지역의 대형 입찰 수주 o 사업장 이전 및 자재 대란 리스크 사전 대응으로 매출과 영업이익이 크게 늘었으며 5개년 연속 흑자를 달성했다. 알피니언의 주력 모델인 X-CUBE90/70 라인은 지난해 이미지성능이 강화된 GPX 버전이 출시되면서 ATI, 2D SWE, Brilliant Flow 등의 대학병원 급 진단 기술이 적용되어 시장의 호평을 받고 있으며 올해 X-CUBE 시리즈의 보급형 모델과 노트북 타입이 추가로 출시될 예정이다. X-CUBE 90의 이미징 아키텍쳐를 적용하여 컴팩트한 장비의 파워풀한 이미지 성능이 예상된다. 알피니언의 박현종 대표는”알피니언은 초음파 전문 기업으로 초음파 진단기기, 트랜스듀서 연구개발 분야에 지속적으로 투자해 X-CUBE 시리즈의 풀 라인업을 확보하였다. 2023년에도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AI와 QUS(Quantitative Ultrasound)를 강화하고 성능의 고도화와 유통망 개선을 통해 두 자리 수 성장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알피니언 메디칼시스템(주)은 일진그룹 계열 의료기기 전문기업으로서 진단용 초음파 기기 및 치료용 초음파 기기(HIFU)를 직접 제조/판매하는 국내 유일의 기업이다. 한편, 알피니언은 2022년 4월 한국의료기기공업협동조합으로부터 의료기기 분야 ‘일하기 좋은 기업’으로 선정 되었으며, 같은 해 11월에는 특허청으로부터 ‘직무발명보상우수기업’으로 선정되었다.
2023.03.15 -
제 16기 정기주주총회 소집통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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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진그룹 연구•개발 허브 '이노센터' 개관
일진, 마곡에 ‘이노센터’ 오픈 첨단소재, 의료기기, 에너지 R&D 선도 ◇ 일진그룹 주력 계열사인 일진전기, 일진다이아몬드, 알피니언메디칼시스템 3개사 공동연구기반 일진그룹(회장 허진규)은 14일 주력 계열사인 일진전기, 일진다이아몬드, 알피니언메디칼시스템이 공동연구기반을 갖춘 ‘이노센터’에 입주했다고 밝혔다. 서울 마곡연구단지에 위치한 ‘이노센터’는 54년간 대한민국 부품소재 산업을 이끌어 온 일진그룹의 혁신 정신을 담은 이름이다. ‘이노센터’는 연면적 20,744㎡, 지상 8층부터 지하 3층까지 총 11층 규모이다. ‘이노센터’는 창의적인 아이디어 개발과 원활한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하도록, 임직원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개방형 공간으로 설계하였다. 또한 사내카페, 휘트니스 센터 등 임직원들의 복지를 위한 최신 시설도 갖췄다. 일진그룹 관계자는 “이노센터는 글로벌 첨단소재, 의료기기, 에너지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한 전초 기지로, 향후 그룹 신성장 동력 개발의 허브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2022.10.14 -
알피니언, 사용성을 높인 ‘X-CUBE 60’ 출시
알피니언, 사용성을 높인 ‘X-CUBE 60’ 출시 다양한 자동 측정 기능과 우수한 이미지 퀄리티로 사용자 편의 향상 알피니언 메디칼시스템(이하 알피니언)이 X-CUBE 시리즈의 새 모델 ‘X-CUBE 60’을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신제품 X-CUBE 60은 시장에서 우수한 성능과 품질을 입증 받은 X-CUBE 플랫폼을 이어 받아 향상된 영상 성능과 사용성을 제공하는 X-CUBE 라인의 중급형 제품이다. X-CUBE 60은 ▲고성능 플랫폼 X+ Architecture ▲조작이 편리한 컨트롤 패널과 디지털 키보드 ▲다양한 자동 측정 기능 ▲맞춤 워크플로우를 지원하는 X+ Assistant 기능 ▲온라인 원격 지원 시스템 ▲70kg의 가볍고 컴팩트한 디자인이 특징이다. X-CUBE 60은 뛰어난 영상 성능과 사용성을 기반으로 진단의 정확도와 효율성을 보장한다. 특히 환자 나이, 체구와 관계없이 선명하고 깨끗한 영상을 구현하여 주요 진료 과에서 활용 가치가 돋보인다. 직관적이고 사용이 편리한 정전식 터치스크린과 불필요한 오퍼레이션과 버튼 조작을 줄인 컨트롤 패널 제공은 사용자 피로감을 줄여준다. 트랙볼에서 버튼과 터치스크린까지 거리가 한 뼘 길이(20cm) 안에 들어와 손의 움직임을 최소화 하였고, 12.1” 와이드 터치스크린에는 Digital keyboard와 TGC가 삽입되어 키보드까지 반복적인 이동없이 간편하게 텍스트를 입력하고 TGC라인을 조정할 수 있다. 알피니언의 자동화 기술과 고객 맞춤 프로그램 기능은 사용 편의성을 극대화 한다. Auto EF, Auto IMT, Auto Follicle, Auto NT, Auto IVC 등과 같은 다양한 자동 측정 기능은 내과, 산부인과, 심혈관 등 다양한 진단 분야에 검사 속도를 높이고 검사자의 숙련도에 따른 편차를 줄여주며, X+ Assistant 기능은 고객 맞춤 워크플로우 프로그램으로 기존 대비 약 50%이상 키 스트로크(Key stoke)를 줄여 검사 시간을 단축한다. 또한 언택트(Untact) 환경 변화에 부합하는 원격 지원 시스템을 통해 즉각적 시스템 유지 보수, 사용자 교육 및 온라인 협업이 가능하다. X-CUBE 60은 70kg의 경량화된 무게와 컴팩트한 크기로 이동이 쉽고, 협소한 공간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디자인 되었다. 회사 관계자는 “X-CUBE의 빔 포밍(Beamforming) 영상 기술과 독자적인 트랜스듀서 기술을 접목하여, 일반 환자뿐만 아니라 까다로운 환자에게서도 고품질 이미지를 얻을 수 있어 환자와 의료진 모두에게 보다 효율적인 영상 진단 경험을 제공할 것이다.” 라고 말했다. 원문: https://www.alpinion.co.kr
2022.09.15